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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씨, 글이 되고 그림이 되고 마음도 되고
일본 서예가 다카키 세이우(高木聖雨)의 ‘유예(遊藝)’(2017). 가로 3m, 세로 4m에 달하는 대작으로 ‘예술에서 놀다’라는 의미를 노는 아이의 모습으로 표현했다. “한국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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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가는대로 쓰니 글씨가 뛰어놀더라
초서와 전서를 조화시킨 '초전체'로 쓴 황진이의 시 옆에 선 권창륜씨는 ’새해 기 받으러 오시라“ 했다. 뺨을 감싼 흰 수염이 도인의 풍모다. 초정(艸丁) 권창륜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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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단신] 이현세씨의 역작 만화 『버디』外
◆골프의 오묘함과 치열한 승부의 세계를 만화로 그려낸 이현세씨의 역작 만화 『버디』(중앙북스)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‘2007 대한민국 만화·애니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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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예 통해 아시아 하나되는 자리 만들 터"
"서예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이 단합하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."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6회 국제서법교류대전을 여는 권창륜(權昌倫.62)국제서법예술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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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 정기총회
…사단법인 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(회장 崔世卿,이사장 金膺顯) 97년 정기총회겸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5시 서울중림동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렸다. 국제서법예술연합은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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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서법예술聯 한국본부 신년회
…사단법인 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(회장 崔世卿.전KBS사장,이사장 金膺顯)96년 정기총회겸 신년인사회가 5일 저녁 서울 팔레스호텔 궁전홀에서 열렸다. 국제서법예술연합은 한국.중국.